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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피해자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를 지켜 달라. [황규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2-13

박원순 전 시장을 계승하겠다던 민주당 우상호 예비후보의 자기고백으로 인해  피해자는 눈물을 흘리며 그 어느 때보다 고통스러운 설 명절을 보내야 했다.

 

하지만 우 후보는 그 흔한 사과조차 없고, 되레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며 스스로의 각오를 다졌을 뿐이다.

 

선거만을 위해 피해자의 상처와 아픔은 생각지도 않은 말을 하고, 피해자의 절규는 나 몰라라 하며 귀를 닫는 것이 그토록 강조하는 피해자 중심주의인가.

 

한 술 더 떠 어제는 우 후보 캠프의 핵심 관계자가 박 전 시장을 한껏 치켜세우며, 2차 가해가 아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리고 착한 친구라고 칭한 피해자를 개인적으로 안다고 하니, 피해자 앞에서도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지 묻고 싶다

 

이번 보궐선거가 민주당 단체장들의 성비위로 인해 막대한 국민혈세로 치러진다면, ‘계승을 운운할 것이 아니라 반성사과를 이야기하고, 환골탈태를 약속해야 마땅하다.

 

아무리 지지율이 떨어진다 한들, 아무리 강성지지층의 마음을 얻고 싶다 한들 피해자와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는 지켜야 함에도, 우 후보는 이를 저버렸다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이라 칭하고, 후보를 내기 위해 국민과의 약속인 당헌당규까지 뜯어 고쳤던 민주당의 모습이 오버랩 되는 대목이다

 

지금이라도 우 후보는 즉각 후보직을 사퇴해야 마땅하다. 민주당 역시 피해자와 국민 앞에 사과하는 것이야 말로 선거에 임하는 최소한의 도리일 것이다.

 

2021. 2. 12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황 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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