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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에서 ‘오병이어 장관’의 실체를 낱낱이 밝히겠다. [배준영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2-08

다섯 개의 떡과 두 마리 물고기로 5천 명을 먹인 오병이어의 기적을 황희 문체부 장관 후보자가 보여주고 있다.

 

황 후보자의 투철한 절약정신을 따르면 3인 가족이 월 60만원으로도 살림을 꾸릴 수 있고, 매년 해외여행도 다닐 수 있으며, 자녀를 수업료만 연 4,200만원인 외국인학교에도 보낼 수 있다.

 

전세대출금은 출판기념회 수입으로 메우고, 식비는 명절에 들어온 선물로 해결하고, 셀프미용으로 부가지출까지 줄이면 생활비를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3인 가족의 최저생계비는 약 월 230만원이다. 공과금, 교통비, 통신비 등만 고려해도 월 60만원 가까운 고정지출이 발생하는 평범한 3인 가족과 비교하면 대단한 살림 내공이 아닐 수 없다.

 

또한 보좌진 10명을 대동한 스페인 출장에서는 9일간 단 577만원의 정치자금만 지출하는 신공을 펼쳤다고 한다.

 

이 정도면 문체부 장관이 아니라 기재부 장관으로 등용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마침 전문성 없다는 비판까지 받고 있는데 말이다.

 

게다가 황 후보자는 책임 전가스킬도 남달라 자신을 향한 비판은 모두 남 탓으로 돌리고 있다.

 

추미애 전 장관 아들 특혜를 제기한 당직자병의 신상을 공개하고 비난받자 언론이 먼저 공개한 것이라며 회피하더니, 본회의 불참을 위해 제출한 거짓병가는 경력 짧은 비서진의 착오라고 한다.

 

과연 황 후보자가 이름에 걸맞은 품위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묻고 싶을 따름이다.

 

내일 황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린다. 국민의힘은 황 후보자의 거짓 해명과 의혹들을 철저히 검증할 것이다. ‘오병이어 장관의 실체를 국민 앞에 낱낱이 밝혀드리겠다.

 

2021. 2. 8

국민의힘 대변인 배 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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