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북한 원전 추진, '창의적인’, ‘내부검토’라는 정부의 답변이 창의적이다. [김은혜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2-05

서슬퍼런 정권초기, 북한에 원전을 건설하는 보고서를 쓰고 깊은 밤 삭제한 미스테리를 이 정부는 아직도 답하지 못하고 있다.

 

탈원전의 문 대통령을 도보다리에서 만난 직후 김정은 위원장이 갑자기 신포 경수로 점검에 나서고 신년사에서까지 일가의 숙원, 원전 구상 계획을 밝힌 배경이 무엇이었겠는가.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APR1400 신한울은 강제로 멈춰 세우고 그 신한울을 북한을 위해선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위선이 이 보고서의 비극이다.

 

월성 1호기 경제성을 조작하면서까지 폐쇄해 국민혈세 7천억원과, 탈원전이 아니었다면 획득했을 500조원의 기대이익을 날려버렸다. 국보급 원전기술은 물론 수만개의 멀쩡했던 일자리를 날려 산업 생태계를 붕괴시켰다.

 

그렇게 우리 국민 가슴에 피멍이 들게 하면서 북한엔 핵무기 연료를 추출할 수 있는 원전을 지어주고 싶어한 이 정부의 두 얼굴이 이번에 드러났다. 북한 원전 보고서 삭제를 지시한 과장은 기소되자마자 승진시켜 장관 곁에 앉히는 입막음의 꼼수, 구시대 유물 같은 물타기와 정신승리 또한 멈춤이 없다.

 

창의와 억지로 임기응변하는 대정부 질문, 나라의 국운과 국민의 미래가 걸린 문제에 참을 수 없는 가벼움과 난센스로 답변하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국민의 인내심이 이젠 바닥나고 있다는 걸 그들만 모르는 듯하다. 

 

국민의힘은 진실을 위한 국정조사, 진상위원회를 통해 국민을 대신한 외침을 계속할 것이다.

 

2021. 2. 5

국민의힘 대변인 김 은 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