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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해고로 명분 잃은 류호정 의원은 스스로 물러나라. [박기녕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1-31


정의당 류호정 의원의 부당해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류 의원의 해명이 있었지만 면직된 수행비서가 공식석상에서 류 의원을 가해자로 지칭하며 이 문제가 해결됐다고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류 의원은 처음부터 사용자 측이 근로자와 합의해 계약을 종료하는 방식인 권고사직을 부당해고로 포장하여 해고노동자인척 의원직을 시작해서였을까, 국회 활동 기간 내내 보여주기식 쇼에만 열중하더니 지금은 부당해고 가해자로 불리고 있다.

 

과연 20대인 류 의원이 얼마나 노동 현장에서 실제로 일했는지 의문이라며, 노동자들의 고충을 대변할 수 있겠냐는 국민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진짜 노동자들의 진짜 고충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성향 차이라는 이유로 부당해고까지 시켜가며 쫓아냈던 것 아닌가?

 

국회의원 임기가 시작되고 얼마 뒤 인터뷰에서 자신의 출근시간이 너무 일러 수행비서의 차를 이용하지 않는다라고 했던 류 의원이 말이 거짓말임을, 자정이 넘어 퇴근한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픽업을 오지 않아 해고됐다는 수행비서의 말이 증명해 준다.

 

당원들의 항의에 수행비서의 면직 통보를 철회한 이후 재택근무를 하도록 해 직장 내 왕따를 한 것 아니냐는 논란을 보면, 류 의원이 국회에 들어와서 일부 갑질 기업들의 못된 행동만 배운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류호정 의원은 자신마저 속이고 거짓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라.

 

부당해고 노동자 명분으로 국회의원이 된 류 의원은, 자신의 손으로 부당해고를 했으니 국회에서 일할 명분을 잃었다. 진심으로 뉘우치고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2021. 1. 31

국민의힘 부대변인 박 기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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