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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은 정치 도의와 상식을 생각하라.[김재식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1-29

4.7 재보궐 선거가 가까워지면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의 발언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국민의힘 예비후보자들에 대한 공세가 거칠기 짝이 없다. 

 

우상호 예비후보는 나경원 예비후보를 향해 “23억원 은마아파트의 녹물은 안타까우면서, 23만 반 지하 서민의 눈물은 잘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냐”고 했다. 설마 나 예비후보가 은마아파트 녹물만 안타까워하고 반 지하 서민의 눈물을 외면했을까. 심사가 꼬여도 너무 꼬였다. 10년 가까운 더불어민주당 시장 체제에서는 왜 반 지하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지 못했는가. 반 지하 서민을 그렇게 걱정했다면 집값을 이 지경으로 올리지는 않았어야 했다.

 

또한 박영선 예비후보는 “박원순 성추행 사건 피해자를 외면한 것에 대해 미안함이 없느냐”는 나경원 예비후보 발언에 대해 “마치 갑의 위치에서 명령하듯 이야기를 하더라.”는 생뚱맞은 답변을 내놨다. 나 예비후보는 정확한 지적을 한 것뿐이다. 박 예비후보가 명명한 ‘문재인 보유국’의 집권 세력이 성추행 피해자를 ‘피해 호소인’으로 둔갑시켜 온갖 2차 가해를 가하지 않았던가. 개인적으로 사과의 뜻을 밝혔다고는 하지만, 여당 중진이면서 이 정부 장관을 지내던 박영선 예비후보라면 피해자가 매도 당하던 사건 초기에 의미 있는 뭔가를 했어야 했다. 그런데 우리에겐 그런 기억이 없다. 

 

선거를 앞두었기에 경쟁이 치열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지킬 것은 지켜야 하지 않겠는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정치 도의와 상식에 부합하는 신중한 자세로 선거에 임해주기를 바랄 뿐이다.

 

 

2021. 1. 29

국민의힘 대변인 김 재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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