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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예비후보는 시정 공백 유발에 대해 사과하라. [박기녕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1-28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오늘 부산시장 재보선 출마를 선언했다. 오거돈 전 시장 사퇴 후 변성완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던 부산시는 변 권한대행의 사퇴와 부산시장 출마로 시장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이 시정을 맡아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시정 공백이 없도록 일에만 최선을 다해야 하는 시장 권한대행이 다른 이유도 아니고 선거 출마를 위해 그 직을 버리고 떠난 것은 대단히 무책임한 처사이다.

 

변성완 전 권한대행은 직을 수행하던 그 몇 개월 동안에도 큰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지난여름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예상됐던 때에 정위치 비상 근무하라는 행정안전부의 지침에도 상황을 부산 시청에서 지휘하는 대신 관사로 퇴근을 했던 것이다. 당시 부산에서만 3명이 숨지고 59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는데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던 급박한 상황에 자리를 비워 버린 변성완 권한대행은 책임 추궁, 자질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권한대행 딱지를 떼고 시민의 힘으로 다시 그 자리에 서겠다.”는 그의 출마선언은 그래서 더 암울하게 느껴진다.

 

변성완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시정 공백을 또 다시 유발시킨 장본인이다. 그 과오에 대해 부산시민께 사과부터 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2021. 1. 28

국민의힘 부대변인 박 기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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