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오늘 의혹복합체 박범계 법무장관 후보의 인사청문회가 열린다.
정부여당의 증인채택 거부로 인사청문회가 요식행위로 전락한지 오래다.
이에 어제 국민의힘은 국민의 알권리와 박 후보의 의혹을 낱낱이 밝혀내기 위해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측근의 금품 요구 관련 의혹, 고시생 폭행 의혹과 관련한 증인들을 모시고 '국민참여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도의적 책임을 무시하고 거짓과 변명을 일삼은 박 후보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난 자리였다.
이 외에도 배우자의 위장전입 의혹, 법무법인 이해충돌 의혹, 재산신고 고의 축소 의혹, 불법 다단계 주식투자 연루 의혹 등을 비롯하여 ‘살려주세요’ 해보라던 갑질 발언, 과태료 체납과 교통법규 위반으로 인한 7차례의 차량 압류까지 박 후보의 장관 자격 미달사유는 이미 차고 넘칠 지경이다.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만큼의 의혹을 가진 후보가 정의의 파수꾼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겠는가.
조국, 추미애 전 법무장관에 이어 법무부 수장 자리에 불법·탈법의 대명사인 분이 오른다면 이는 대한민국의 법치주의의 말살이다.
국민의힘은 여당의 온갖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국민의 대표 자격으로 금일 인사청문회에서 현미경 검증을 통해 박 후보의 의혹과 자격을 낱낱이 살필 것이다.
박 후보는 이제 본인이 ‘살려주세요’라고 해야 할 처지가 되었다. 그러나 이미 국민들 마음에는 세 번째 무자격·부적격 법무장관일 뿐이다.
국민들은 법 지키는 법무장관이 그립다.
2021. 1. 25
국민의힘 대변인 배 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