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강창일 일본 대사는 21일 “강제동원 문제든 위안부 문제든 전 정권 때 시작된 것"이라며 "현 정부에서 지혜롭게 풀어나가기 위해 지금 욕을 먹더라도 준비를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재인 정권 내내 전 정권 탓이다.
지난 21대 총선 당시 총선은 한일전이라고 외치며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주도하던 세력도 전 정권이었던가?
토착왜구와 같은 반일 프레임으로 선거를 치러오던 사람들이 누구인지 빤히 보이는데도 뻔뻔하게 일본과의 관계가 악화된 것에 대해서 전 정권 탓을 하고 있다.
심지어 과거에는 일왕이라 표현하자던 분이 일본 대사로 임명되니 돌변하여 천황 폐하라 부르는 것이 강 대사가 추구하는 지혜로움인지 묻고 싶다.
강 대사는 일본과의 관계 회복에 자신이 없어 전 정권 탓만 할 예정이라면 지금이라도 그냥 돌아오기 바란다.
그게 아니라면 양국의 관계 정상화를 위한 본연의 역할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의 짝사랑 외교가 계속될 것인지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다.
2021. 1. 23
국민의힘 부대변인 박 기 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