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영혼을 넣어, 미국을 하나로 묶고, 사람들을 단결시키고, 나라를 화합 하겠다”고 하면서, “모든 미국인들의 대통령이 되어, 지지자와 지지하지 않는 사람 모두를 위해 똑같이 열심히 싸우겠다.”고 약속했다. 그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꼭, 약속을 지키고 성공하길 바란다. 2017년 文대통령도 바이든 대통령과 똑같이“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진정한 국민 통합을 하겠다.”고 취임식에서 약속한 바 있다. 국민 모두가 기대 했던 그 약속, 지키고 있는 것, 맞는가.
여야정협의체는 말뿐이다. 관행을 파괴하고 상임위원장을 독식했다. 다수(多數)를 앞세워 날치기를 자행했다. 청문회는 요식행위로 전락했다. 동의 없이 26번째 임명을 강행했다. 내 편만 챙기는 인사를 계속한다. 낙하산 기관장도 현재 진행형이다. 광화문과 서초역으로 국민이 분열되었다. ‘친일(親日)’과‘토착왜구’의 거짓 프레임이 마구 동원된다. 박 시장 사망 후, 2차 가해는 물론 분향소까지 설치했다. 추-윤 갈등 국면에서 국민 편 가르기는 더 극심해졌다. 검찰까지 줄을 섰다. ‘윤 총장을 탄핵하자’는 선동도 나왔다. 내편에 유리한 판결을 한 판사는 칭송하고, 불리한 판결은 한 판사는 비난했다. 법원이 공격당해도 모른 체 했다. 최저 임금, 52시간으로 근로자와 사업주를 편 갈랐다. 기업개혁은 하지만, 노동개혁은 모른다. 임대차 법으로 세입자와 집주인을 싸우게 만들었다. 의사와 간호사도 편 갈랐다. 방역이라는 이유로 국민들을 서로 감시하고 신고하게 만들었다. 국민을‘살인자’로 부르며 악마화(惡魔化)했다. 보수단체 집회는 엄정하게, 노동계 집회는 느슨하게 대응했다. 백신의 신속한 도입을 원하는 국민들에게‘마루타’라고 막말했다. 형평성 없는 영업금지로 자영업자들까지 편이 갈렸다. 이제는 플랫폼 기업과 자영업자를‘이익 공유’라는 이름으로 갈라 치려고 한다.
文정권 하의 대한민국은, 안타깝게도, 배제(排除)와 분열(分列)의 대한민국이다.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30% 중반대로 추락한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우리 모두가 대한민국을 사랑 한다’는 전제를 인정하는 가운데, ‘진정한 국민 통합’의 정치를 한다면,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될 것이고, 대한민국은 더욱 더 강해질 것이다. 22살 어맨다 고먼이 취임식장에서, 뮤지컬 ‘해밀턴’을 원용하여 한 말처럼, ‘역사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History has its eyes on us). 국민의힘도 ‘진정한 국민 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
2021. 1. 22.
국민의힘 부대변인 김 재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