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과 제작진 등 5명이 한 카페에서 모인 것이 밝혀져 방역수칙 위반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더구나 김어준은 '턱스크'를 하고 있는 장면까지 사진에 찍혔다.
이에 대해 김어준은 “5명이 같이 앉은 게 아니었다”라며 “제 목소리가 잘 안 들려서 PD 한 분이 옆에 다가와 메모하는 장면, 다른 한 분이 늦게 와서 대화에 참여한 장면, 그리고 제가 음료를 한 잔 마신 직후, 이 세 장면이 만난 잠시의 순간”이라며 “3명이 앉아 있고 2명은 서 있다”고 해명하고 “앞으로 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정성이 없으니 말이 길다. 같은 목적을 가지고 한 장소에 방문한 이상 ‘5인 이상 집합 금지’가 분명한데도 5명 중 2명은 서 있었던 '잠시의 순간'이라는 해명 아닌 해명은 방송에서 들려주던 무모하기까지 한 그의 '당당함'에 비해 너무나 초라하고 안쓰럽다.
청취자인 시민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사진 찍어 올린 것이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방송 진행자로서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방역 당국은 방역수칙 위반 논란을 일으킨 TBS '뉴스공장' 제작진과 김어준에게 마땅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2021. 1. 20
국민의힘 부대변인 박 기 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