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오늘은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1년째 되는 날이다.
지난 1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삶과 일상이 무너지고 사회는 송두리째 흔들렸다.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적인 의료진들의 희생으로 이제까지 유지된 것이 정부가 자랑하는 ‘K-방역’의 실체다. 정작 정부는 오락가락 방역 대책, 안이한 행정 등으로 혼란만 초래했다.
코로나19를 정치공학적으로 이용해 야당을 무시하고 ‘정치 방역', ‘선택적 방역’으로 국민을 편 가르기도 했다.
무엇보다 유일한 해결책인 백신 조기 확보에 실패해 비난을 자초했다. 대통령은 '11월 집단면역'을 자신하고 있지만, 2월에 접종하는 백신은 효능과 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걱정보다 우려가 앞서는 이유다.
코로나19 사태가 1년을 넘게 끌면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들의 경제적 상황은 파탄 직전이다. 경제적 손실 보상이 시급하다. 재정의 적극 투입으로 해결해야 마땅하나 이 정부는 재정의 역할에 대한 개념이 없어 보인다. 국민은 급해서 아우성인데 실현될 수도 없는 '이익 공유제' 논쟁으로 시간만 보내고 있지 않나.
지난 1년 간 국민들의 헌신과 인내, 희생으로 우리 사회가 버틸 수 있었다.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정부는 더욱더 선제적이고 현실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2021. 1. 20
국민의힘 대변인 윤 희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