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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정쟁' 유발자는 민주당이다. [박기녕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1-12

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마루타', ‘백신추정주사’ 발언이 문제된 지 얼마나 되었다고 민주당 고민정 의원의 백신 관련 발언이 또다시 논란이다.

고민정 의원은 '호주·뉴질랜드·대만이 코로나 백신 확보하고도 접종하지 않는 이유'라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렇듯 환자의 상태와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하여 처방을 하는 사람이 '명의'입니다."라고 주장했다.

비교대상 자체를 잘못 골랐다. 고 의원이 거론한 국가들은 11일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호주 19명, 뉴질랜드 3명, 대만 6명이고 한국은 451명이었다. 그리고 우리만 백신이 없다. 저 나라들과 우리의 상황이 너무나 다른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다음 달이면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고 의원은 다음 달에 백신을 들여와도 몇 달 지켜보고 접종하자는 것인가. 적어도 백신을 확보라도 하고 이런 주장을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혼자만의 엉뚱한 생각에 갇혀 애먼 야당을 소환해 '정쟁' 운운하니 불쾌하기 짝이 없다. '백신 정쟁' 유발자는 민주당이다.

정치인의 설익은 논리와 거친 언사는 국민들에게 불편함을 줄 뿐이다. 앞으로는 초선다운 참신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 본다.

2021. 1. 12
국민의힘 부대변인 박 기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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