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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방역실패에 대해 엄한 야당탓 하지말고, 여당 책무를 다하라. [국민의힘 황규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12-18

백신확보실패로 인해 성난 민심속에서, 민주당이 마치 좋은 건수 하나 잡았다는듯이 야당 당직자의 코로나19확진마저 정쟁에 이용하고 있다.

 

민주당은 오늘 안타까운 야당 당직자의 확진 판정에 대해 여야를 떠나 최소한의 인간적인 위로는커녕 '방역수칙 위반'을 운운하고,

 

야당으로서 문재인 정권의 폭주에 맞서기 위해 했던 정당한 의정활동마저 마치 코로나19확산의 원인이라는 듯 폄훼했다.

 

아무리 대한민국 정치에서 도의가 사라지고, 아무리 거리낌 없이 폭주하는 여당이라지만 참으로 염치없고 잔인하다.

 

지금 이 모든 일들이 대체 누구 때문에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정치방역과 우왕좌왕 대응으로 백신도 확보하지 못한 정부여당의 무능 때문에 이런 상황에 놓였는데도 여당은 여전히 남탓할 궁리만 하고 있다.

 

민주당이 이야기한 그 일반국민들은 코로나19 위협 속에서도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출근을 하고, 가게문을 열고, 아이를 긴급돌봄에 맡기고 있다. 확진 판정을 받은 당직자 역시 그 국민 중 한 사람이다.

 

그런데도 정작 청와대 정무수석은 자신의 지역구에서 조기축구를 하고, 검찰에 기소된 여당의원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핑계를 대며 와인파티를 했다.

 

그런데도 허울좋은 핑계와 생색내기용 경고조치로 어물쩍 넘어가려는 것은 다름아닌 민주당이다.

 

민주당은 더 이상 부끄러운 구태를 중단하고, 남의 아픔을 이용하기 이전에 자신의 허물부터 돌아보라.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코로나19예방과 더 이상의 확진자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러니 민주당도 쓸데없는 정쟁할 시간에, 고통 받는 국민들 마음부터 헤아리기 바란다.

 

2020.12.18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황 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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