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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게 ‘쇼룸’을 보게 하니 부동산대책이 산으로 가는 것 아닌가 [국민의힘 김은혜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12-17


문대통령 13평 임대주택 방문 연출과 관련한 정부의 대응엔 앞뒤가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

 

LH가 제출한 4천만원 견적서를 보면 스스로 인테리어 공사비용으로 적시했음에도 문제가 되니 인테리어 시공은 없었다고 주장한다.

 

행사 대행 용역이라고만 갈음한 41,000만원 내역은 당초 취재진엔 진행자 섭외·무대 설치·유투브 방송인력이라 하다 오후엔 임대주택 인식 제고, 공공임대주택 설계공모전 당선작 모형등 중후장대한 서사로 눈먼 돈 잔치 의혹을 가리려 한다.

 

쇼룸 또한 입주자 올 때까지 존치하겠다니, 그럼 이달 임대종료라는 가구 등은 다시 혈세 들여 구비하겠다는 것인가. 억지를 또 다른 억지로 막으려 하니 웃지 못할 코미디가 되어가는 것이다.

 

억대 행차를 준비할 시간과 예산이 있었다면 대통령이 아니라 집 없는 국민들의 보금자리를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데에 썼어야 했다.

그 돈이면 곰팡이, 누수, 스프링클러 등 주민들의 호소를 평생 해소하고도 남을 액수였다.

 

약자편에 섰다는 정부는 약자편인 척 할 뿐이다. 국민들의 주거 실상을 감추려한 연출극은 서민을 두 번 울리는 국민기만이다.

 

집 없는 설움마저 치적으로 활용하지 말라. 누구를 위한 부동산 연극인가.

 

2020. 12. 17

국민의힘 대변인 김 은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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