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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자질과 도덕성 모두 부족한 변창흠 후보자는 스스로 사퇴하라. [국민의힘 황규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12-15

“LH에서 보낸 17개월이 가장 열정적으로 일했던 시간이라던 거창한 퇴임일성이 무색하게, 정작 변창흠 후보자의 본사 근무 일수가 월평균 7.4일에 불과하다고 한다.

 

너무나도 초라한 근태기록이다.

 

국가균형발전위와 도시재생특위 등에서 활동하며 지방균형발전에 관심 있는 척 했지만, 정작 변 후보자는 지방에 위치한 본사근무는 제쳐둔 채 청와대, 국회, 정부부처 등 주요 기관들을 전전했다고 한다.

 

지방균형뉴딜을 편성하고, 행정수도 이전을 이야기하며 국가균형발전을 강조하는 이 정부의 국토부장관으로서의 매우 부적절한 행태다.

 

또한 공공기관 이전, 행정수도를 통해 국민들에게는 지방에 내려가 살라하고, 지방을 발전시켜야한다면서 정작 변 후보자가 장관이 된다면 누가 그 말을 믿고 따르겠는가.

 

이 정권의 인사기준은 물론이거니와 지방균형발전마저 내로남불인 모양이다.

 

이미 변 후보자는 친분 있는 단체에 일감을 몰아주고,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재임 시에는 직원들의 정치성향 등을 조사한 블랙리스트까지 만들었다는 보도도 나왔다.

 

국민의 주거복지 정책을 만드는 공기업의 수장이었음에도 국민 주거안정보다 권력에 더 관심 있고, 국민에겐 ‘13평 임대주택에 4명 가족이 살 수 있다더니 영끌까지 하며 강남아파트를 구입한 변 후보자는 국토부장관으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럽다.

 

또 다시 능력도, 자질도 없는 장관이 부동산 정책을 주도한다면 국민고통만 더욱 가중될 뿐이다.

 

스스로 후보자의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국민을 위한 길일 것이다.

 

2020. 12. 15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황 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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