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줄어들 기미가 없고 방역 당국도 최고의 위기상황이라 하고 있다.
반면 발빠르게 백신을 확보한 나라들은 이 싸움을 끝낼 기세다. 영국에 이어 미국도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우리는 어떤가. 백신 4,400만 명분 확보 발표 외에는 더 이상의 정보 공개가 없다. 백신 접종 시기조차 알 수 없는데, 여당 대표는 3월 이전에 접종하겠다는 '노력’만 강조한다. 국민 안전이 노력만으로 될 일인가.
국민 협조와 의료진 헌신에만 기대 느슨하게 대응한 탓이다. 기준에도 없는 '3단계 마이너스 알파(-α), 플러스 알파(+α)'를 내놓는 걸 보면 정부는 아직도 한가한 듯하다.
"어떻게든 백신을 들여와 하루빨리 접종하게 해 달라", 이것이 국민의 지상명령이다.
골든타임은 놓쳤지만 최악은 피해야 한다. 시간이 없다.
2020. 12. 15
국민의힘 대변인 윤 희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