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논산에 있던 아들의 고깃값을 정치자금으로 지불한 의혹의 추미애 장관에 이어 심재철 검찰국장의 돈봉투가 논란이다.
이미 출장비와 면접수당을 지급한 마당에 면접관에 추가로 지급한 돈봉투는 법에도 규정에도 찾기 어려운 ‘떡값’으로 의심된다.
신임검사 면접 업무가 기밀 수사 지원과 무슨 관계가 있나.
법무부 특활비 내용 제대로 보고 받았다는 민주당은 이를 못 본 것인가,
아님 보고도 덮은 것인가.
심재철 국장은 유재수 감찰 무마 당시 “조국 무혐의”를 주장해 상가집에서 “당신이 검사냐”는 말까지 들었던 추미애 장관의 복심이다.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 안태근 전 검찰국장의 돈봉투 만찬과 달리 이번 ‘이상한 쌈짓돈’에 대한 문대통령의 침묵도 이해하기 어렵다.
3년 전 취임하기 무섭게 공직자 감찰 1호로 지목했던 그 결기는 어디로 간 걸까.
불리하면 숨고 유리하면 나타나는 선택적 대통령이어선 안 된다.
문재인 정부는 적반하장의 ‘성지’가 된 법무부의 “루프홀”부터 감찰하라.
2020. 11. 23
국민의힘 대변인 김 은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