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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 정부의 개각은 ‘대국민 고통 연장 선언’이 될 것이다. [국민의힘 김은혜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11-17


청와대가 이달 말 개각에서, 추미애, 김현미, 강경화 장관을 유임시킬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실정의 클린업 트리오에 대한 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을 확인하게 되는 것이다.

 

일관성 있는 정책기조를 위해 유임이 필요하다고 하니 청와대에 묻는다.

 

천정부지 집값이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을 앗아갔다. 대통령은 이를 공()으로 보는 것인가.

 

문 정부 핵심이 권력의 콩고물 삼킨 게 들킬까 두려워 사법부와 검찰을 쥐고 흔드는 추미애 장관은 결국 대통령의 복심(腹心)인 것인가.

 

국제사회에서의 고립을 자초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격하시킨 강경화 장관의 부실외교는 이대로 방치해도 되는 것인가.

 

이대로라면 개각은 대국민 고통 연장선언일 뿐이다.

 

국무위원의 변명과 울화에 국민들은 지쳐 가는데, 이 정부는 철 지난 이념과 아집을 버리지 않고 수십 년간 쌓아온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

 

정권 공신들에 대한 마음의 빚이전에, 숨 막히는 국민에 대한 마음의 빚을 생각해보라.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는 개각은 뒤로 하고, 국민들의 소중한 권리가 침해받지 않도록 국민의힘이 입법과 정책대안으로 국민을 지켜낼 것이다.

 

2020. 11. 17

국민의힘 대변인 김 은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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