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다시 방역의 고삐를 죄어야 한다.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11-17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급증으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되었다.

 

지금까지는 국민의 협조와 의료진의 헌신 덕분에 그나마 버텼지만 정부의 오락가락 행보와 늦은 대응으로 위기가 심화된 셈이다.

 

지난 주말 전국 곳곳에서 열린 집회는 감염 확산 우려를 더욱 가중시켰다. 정부가 집회를 원천 차단하기보다 불법 엄단만 외치며 느슨하게 대처한 탓이다. 확진자 수에 따른 명확하고 예외 없는 방역대책이 펼쳐지지 않는 것도 실책으로 지적된다.

 

무엇보다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소극적이고 느린 대응은 이해할 수 없다. 세계 각국이 서둘러 물량을 확보했는데도 우리 정부는 이제야 자문위원회를 여는 등 굼뜨기 이를 데 없다.

 

겨울이 다가오며 독감과의 동시 유행은 물론 연말 모임 등 위험 요인이 곳곳에 있다. 일관된 방역대책을 통해 '3차 대유행' 차단에 진력해야 한다. 충분한 백신 확보는 필수이다.

 

특히 얼마 남지 않은 수능이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더욱 꼼꼼한 대책이 세워지기를 바란다.

 

2020. 11. 17

국민의힘 대변인 윤 희 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