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부마민주항쟁 41주년을 맞아. [윤희석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10-16


41년 전 오늘 부산과 마산에서 울려 퍼졌던 학생과 시민들의 함성을 또렷이 기억합니다.

 

민주화를 열망했던 위대한 목소리와 고귀한 희생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함께 하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런데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지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살아있는 권력이 자신들만의 성역을 만들고 국민 위에 군림하려 합니다.

 

검찰과 감사원의 손발을 묶어 비리를 덮으려 합니다. 무엇이 두려운지 차벽을 쌓아 국민의 목소리를 막으려 합니다. 우리 국민의 목숨을 지켜주지도 않습니다.

 

의회를 장악한 여당은 밀어붙이기식 국정운영으로 일관하며 아무런 반성조차 없습니다. 국민들의 분노와 고통에도 오로지 내편만이 있을 뿐입니다.

 

다시 시월에 서서’. 오늘 기념식의 주제처럼 국민의힘이 다시금 부마민주항쟁의 고귀한 뜻을 되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그리하여 그토록 바라던 국민이 주인 되는 민주주의, 국민에게서 권력이 나오는 민주주의를 이뤄내도록 하겠습니다.

 

민주화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20. 10. 16

국민의힘 대변인 윤 희 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