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코로나19 여파로 국정감사 규모가 축소됐지만, 국민의힘은 ‘침과대단(枕戈待旦, 창을 베고 자면서 아침을 기다린다)’의 마음으로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임할 것이다.
집권 4년차에 접어든 지금, 문재인 정권의 실책은 부동산 정책 실패를 비롯한 경제 실패, 탈원전, 태양광 비리, 추미애 장관 아들 사건, 공무원 피살 사건 등 일일이 열거하기에도 힘들 지경이다.
그럼에도 민주당은 핵심 증인 채택을 모두 거부하며 국감을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자고 주장하고 있다.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알려드리고 국민들이 지적하는 정부의 실정을 밝혀내는 것이야말로 민생국감일진데 무엇이 그토록 두렵고 감출 것이 많은 것인가.
국민의힘은 ▲민생·경제 참사 ▲부동산 참사 ▲위기관리 무능력·무원칙·무책임 ▲공정·정의 실종 ▲이념편향 코드인사 ▲권력형 비리의혹 ▲탈원전 정책 참사 ▲외교안보 참사 ▲국민분열 조장 ▲내로남불 말바꾸기를 ‘문재인 정부 10대 국정 대참사’로 규정하고 정권의 난맥상을 적나라하게 파헤쳐 국민께 보고 드리고자 한다.
각종 의혹에 대한 국민적 의구심을 해소하고 국정 과제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꼼꼼히 살핌으로써 진정한 민생국감, 정책국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극민의힘은 정부·여당의 정책실패를 엄중히 검증하면서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정당, 진심을 담아 민생을 살피는 정당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린다.
2020. 10. 7
국민의힘 대변인 윤 희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