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정부의 지침에 따라 고향으로 갈수도, 부모자식간의 정도 마음 편히 나눌 수 없었던 추석이었다.
그런 국민들에게 문재인 정권은 ‘그들이 추석을 보내는 방법'을 가감 없이 보여주었다
부모로서 할 일을 했다며 보좌관에 준 SNS 메시지가 ‘지시’는 아니었다는 추 장관의 변명은 “가장으로서 압수수색 검사에게 전화했다”던 조국 전 장관을 떠올리게 한다.
국민들에게는 해외여행 자제하라 틀어막으면서 장관 가족은 “내 삶을 다른 사람 위해 양보할 수 없다”며 유유히 출국한다.
코로나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죽어나가는데, 고관대작 가족은 여행에 요트까지 챙기며 Yolo를 즐긴다. 그들만의 추석, 그들만의 천국이다.
이석기 석방을 외치는 수천 대의 차량시위에는 10차선 대로를 터주는 이 정부, ‘반정부 집회’가 예상되는 도로엔 개미 한 마리 얼씬 못할 ‘문리장성’을 쌓는다.
고작 드루이브 스루 시위차량 9대가 들어가는 걸 막으려고 경찰 1만 명에 경찰차 수백 대. 우리는 밀집해있던 경찰분들의 건강이 걱정된다.
언제는 광화문 광장에 나와 소통하겠다더니. 이젠 국민 목소리를 ‘노이즈 캔슬링’하는 정부.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 건가.
너흰 모이지마. 우린 건배할거야.
너흰 성묘하지마. 우린 참배할거야.
너흰 여행가지마. 우린 요트 사러 갈 거야.
우린 다되는 추석, 너흰 다 안 되는 추석. 잊지 못할 그들만의 추석.
국민의힘은 잊지 않고 국감에서
국민과 함께 이겨나가겠다.
2020. 10. 4
국민의힘 대변인 김 은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