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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제4352주년 개천절을 맞이하여[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10-03


오늘은 하늘이 새롭게 열리고, 우리 겨레의 뿌리인 단군께서 이 땅에 나라를 세우신 뜻 깊은 날입니다.

 

단군 성조는 홍익인간 이화세계(弘益人間 理化世界)’의 뜻 그대로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고 이치로써 세상을 다스리고자 하셨습니다.

 

그러한 홍익인간의 정신은 우리 민족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민족의 자긍심을 일깨워주는 원동력이 되었고, 대한민국은 숱한 역경을 이겨내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홍익인간의 뜻이 바르게 이어지고 있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코로나19와 불안한 민생경제, 아슬아슬한 안보상황, 공정과 정의에 대한 가치상실, 그리고 인간관계는 이념이 기준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로 인해 최근 대한민국은 체념과 무관심, 지나친 허무주의가 사회적 현상으로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개천절을 맞아 대한민국 정치는 단군께서 뿌리내린 그 정신 그대로, 국민을 이롭게 하고 도리에 맞는 취지가 기준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국민들이 원하는 실존적 소망을 청취하고 이것을 실행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홍익인간의 의미를 되새겨, 민심에 눈과 귀를 닫은 채 실정(失政)을 이어가고 있는 정권, 입법부의 역할을 포기한 여당에 끝까지 맞서겠습니다.

 

특정세력과 특정계층이 아닌 국민 전체를 위한 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합리적인 정책과 상생하는 정치로 정치를 외면한 국민들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과 진실이 묻혀버리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아주 영원히 어둠 속에 묻혀버리진 않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굳건한 민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도 민심을 동력삼아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020. 10. 3

국민의힘 대변인 김 예 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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