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어제 추미애 장관은 야당 의원의 질의가 끝난 후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른 채 “어이가 없다. 죄 없는 사람 여럿 잡을 것 같다”며 험담을 했다.
“소설 쓰고 계시네”라는 말을 들은게 엊그제다. 벌써 두 번째다.
이쯤 되면 대놓고 모욕을 주고 있나 의심스럽기도 하다. 질의하는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해 그 자리에 있는 것이며, 의원에 대한 모욕은 국민에 대한 모욕이다.
‘쓰리 스트라이크’면 ‘아웃’이다. 앞으로 한 번만 더 그런 행위가 있을 때는 국회 차원의 강력한 제재가 있어야 할 것이다. 국회의원의 대표인 국회의장께서는 경고 조치를 해주시길 바란다. 국회의장께서 이런 행위를 계속 수수방관하시니 국회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는 것이다.
2020. 9. 22
국민의힘 대변인 배 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