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청년의 날 “공정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강조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권력기관 개혁 전략회의에서 추미애 장관을 만난다. 추 장관 아들 군복무 논란 이후 첫 만남이다. 회의 시점과 주제도 이목을 끈다.
마침 어제(20일) 추 장관 아들 군 복무 의혹과 관련 다수의 여론조사기관 결과가 나왔다. 응답자 57%가 ‘부모의 지위를 이용한 특혜’라고 답해 최소한 불법과 적법을 떠나 불공정하다고 체감하고 있었다.
국민들은 더 이상 순진하지 않다. 문 대통령은 국민의 의견을 정중히 수용하고 응답해야 할 것이다.
공정과 개혁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다. 진실을 담아 실천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그 결과물을 내야만 힘이 실리고 권위도 선다.
하루하루 버텨가는 국민들에게 오늘보다 내일이 나아지리라는 믿음과 위로를 주는 것이 대통령의 의무이자 책무라는 것을 잊지 말길 바란다.
2020. 9. 21
국민의힘 대변인 김 예 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