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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한 달 앞으로, 방역 및 지원책 촘촘히 마련해야 [배준영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09-05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예전에는 즐거운 민족대명절이었지만, 이제는 코로나19 확산의 중대고비다.

 

국내 첫 확진자 발생 후 230일째인 오늘. 여전히 확진자는 세 자리 숫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근 2주간 감염경로를 모르는 깜깜이 환자도 24%에 달한다.

 

코로나19 재확산은 언제나 황금연휴, 명절을 기점으로 폭발했다. 지난 5월 황금연휴 이후 클럽 집단감염, 지난 8월 임시공휴일 이후 커피숍, 유흥시설 등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가 그렇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올해 설 연휴 기간 동안 3,279만명의 국민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해 추석에도 3,356만명의 국민이 귀성길에 올랐다는 점에서 더욱 우려가 크다.

 

정부는 추석이라는 중대고비에 맞서 선제적이고 면밀한 방역대책을 세우라. ‘흩어져야 산다는 요즘 말처럼 분산시켜야 한다. 자동차홀짝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한 귀성열차 발매 등 보다 촘촘한 계획 마련이 필요하다. 상황악화 가능성에 대비한 전면적인 이동 제한 상황도 도상에는 그려놔야 할지 모른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는 그간 사투에서 얻은 뼈아픈 교훈이다.

방역경제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야 한다지만, 방역을 못 잡으면 경제는 영원히 놓친다.

 

무엇보다 2.5단계 연장시행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그리고 비정규직 등 취약층의 고통이 더욱 깊어졌다.

 

추석이 금방 다가온다.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시급하다. 당정은 비상한 각오로 조속히 4차 추경편성에 나서야 한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국민의힘도 최선을 다해 민생을 챙기고 방역에 앞장서겠다.

 

2020. 9. 5

국민의힘 대변인 배 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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