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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조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하며, 수해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김은혜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08-06

연일 수도권과 중부지방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공식 집계된 사망자만도 16명, 실종자도 11명이며 이재민은 1,500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목숨을 잃은 모든 분들께 삼가 조의를 표하며, 실종자 분들이 하루 빨리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주 부산과 대전 등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피해에 이어, 이제는 수도권과 중부지방까지 한반도 전체가 피해를 걱정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무엇보다 오는 14일까지 비가 계속해서 이어진다는 예보가 있기에, 더 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정부와 모든 지자체가 나서 피해를 막기 위해 발 벗고 나서야 합니다. 무엇보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또한 구조에 나선 공무원과 구조대원의 안전을 지키는 데에도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어제 미래통합당은 큰 피해가 발생한 충청북도와 경기도 이천 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습니다.


정부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피해상황을 세심히 챙기고, 조속한 특별재난지역선포를 통해 복구와 구호에 필요한 특별 예산과 인력을 아낌없이 지원하길 바랍니다.


또한 차제에는, 기상청의 예보역량 강화에 힘써주셔야 합니다. 아무리 이상기후 탓이라고는 하지만 기상청은 잦은 오보로 인해 국민들의 피해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미래통합당은 예보 역량제고는 물론 기후환경까지 고려한 근본적 대책마련에 함께 하겠습니다.


또한 하루빨리 피해 지역이 원상 복구되고,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0. 8. 6

미래통합당 대변인 김 은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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