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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에서도 정의당에는 정의가 없다. [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07-14

오늘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류호정, 장혜영 의원이 박원순 시장 조문을 거부한 데 대해 "추모 감정에 상처를 드렸다면 대표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대체 무엇을 사과한단 말인가. 그리고 누구에게 사과한단 말인가.

 

지금 사과해야할 것은 여권에서 가해지고 있는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이고, 지금 사과해야할 대상은 오직 4년의 시간동안 홀로 고통을 겪었을 피해자이다.

 

그런데 정작 심 대표는 공당의 대표로서, 또 피해자와 같은 여성으로서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진상을 규명하는데 목소리를 높여도 모자랄 판에, ‘당원들의 탈당을 핑계로 여당 눈치를 보고 있다.

 

그러면서 저는 조문하고 명복을 빌었다는 민주당을 향한 변명과 함께, “정의당이 단단해지고 성숙해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는 이해할 수 없는 궤변도 늘어놓았다.

 

초선 의원들의 올바른 생각과 용기를 사과를 통해 잘못으로 전락시키는 심 대표의 행동을 성숙해지는 과정이라 생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난 해 조국 사태에서 국민들의 분노를 외면하고, 선거법과 공수처법을 사리사욕에 따라 날치기했던 정의당이다.

 

어느새 정의는 사라지고, 민주당 2중대를 자처하며 정치적 계산만이 남아있는 정의당의 씁쓸한 모습을 21대 국회에서도 우리는 또 다시 보고 있다.

 

2020. 7. 14

미래통합당 부대변인 황 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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