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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썩고 있는데 열매가 맺힐 리 만무하다. [김은혜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07-11


어제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강화, 임대업자 세제혜택 폐지, 무주택자에 대한 혜택 등 정부의 ‘22번째부동산 대책이 발표됐다.

 

여론에 등 떠밀려 김현미 장관이 대통령을 만난 후 8일 만에 급조한 정책이다.

 

여전히 정부의 잘못을 국민들이 대신 고쳐달라는 것인가. 집을 가졌다는 를 물어 세금으로 주는 정책이다.

 

다주택자들은 집을 팔까. 누구에게 팔까. 양도세와 비슷해진 증여세. 차라리 팔지 않고 자녀에게 증여하지 않을까.

 

세금은 부의 재분배 수단이지 목적이어선 안 된다. 반세기 부동산 정책에서 세금 폭탄으로 집값이 잡힌 적이 없는 역사를 이들만 외면하고 있다.

 

언제는 아파트 임대 사업자 하라더니 이제는 하지 말라고 말 바꾼 장관. 돌변한 장관을 청와대는 무한 신임한다니, 국민은 정부를 믿을 수 없다.

 

반갑지도, 놀랍지도 않은 정책이 아무리 더해진들 국민들에겐 내 집 장만이 정말 어렵겠다는 공포만 바짝 다가설 뿐이다.

 

이제 온 국민이 알고 있는 공급 처방이라는 이 혼란의 진짜 원인을 정부가 피해가려는 한 백약이 무효일 것이다

 

뿌리가 썩고 있는데 열매가 맺힐 리 없다.

 

2020. 7. 11.

미래통합당 대변인 김 은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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