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여정 제1부부장의 협박이 현실로 드러난 오늘.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소 폭파만큼이나 무섭고 황당한 발언이 나왔다.
그것도 대한민국의 통일부장관과 의회폭거로 임명된 외통위원장에게서 말이다.
오늘 외통위 회의 도중,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로 인해 회의가 산회되었다.
이에 대해 파악을 하고 있냐는 질의에 김연철 통일부장관은 폭파에 대해 “예고된 부분”이라는 천하태평한 발언을 했다고 한다.
‘예고’되었기에 문제가 없다는 것인가. 아니면 ‘예고’되었는데도 애써 모른척 했음을 자인한 것인가.
더 황당한 발언은 송영길 외통위원장의 “포로 폭발하지 않은게 어디냐”는 발언이다.
우리 국민의 불안감과 국가안위는 생각지 않은 귀를 의심케 하는 발언일뿐더러, 외통위원장으로서는 더더욱 부적절한 발언이다.
아무리 북한편들기에 급급했던 통일부라지만, 아무리 북한을 옹호했던 송 의원이라지만 해도해도 너무하다.
대체 어느 나라의 장관이고, 어느 나라의 국회의원인가. 이러려고 그렇게 상임위원장 임명을 강행한 것인가.
오늘 폭파로 인해 우리 국민들의 안전도 경각에 놓여지게 되었다. 정부여당의 안이한 인식은 더 큰 불안감을 가져올 뿐이다.
2020 6.16
미래통합당 부대변인 황 규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