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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당선인은 정의연 해외 법인을 이용한 회계 조작 의혹에 대해 책임지고 즉각 당선인 자격 반납하라.[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05-19


  언론보도에 따르면 윤미향 당선인이 대표로 있던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2018년 결산공시에서 황당한 숫자 조작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해당 기부금품 지출 명세서에 의하면 정의연은 네덜란드의 한 재단(무퀘게재단)에 국제기구 연대활동을 위해 약 1억2천만원을 지출하였다.


  그러나 네덜란드에 위치한 재단은 정의연으로부터 실제 약 2천만원 밖에 받지 못했다고 한다.


  해당 사실이 밝혀지자 정의연은 ‘한 재단에 1억2202만원이 지출된 게 아니라 여러 재단 중 한 곳인 무퀘게재단을 대표로 임의 표기한 것’이라는 취지의 해명을 했다고 한다.


  회계는 실수를 용납받기 어려운 분야지만 최소한 회계 처리상의 일관성을 가지고 있었다면 일부 이해할 부분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의연은 국내사업을 위한 기부금품 지출을 공시하며 2백만원~4천만원 범위의 중·소규모 사업까지 지급처를 달리하며 비교적 상세히 기록한 반면, 외국에 위치한 재단에는 1억원 이상의 대규모 지출을 명시하면서도 지급처를 자세히 기록하지 않았다.


  회계 감사 등의 사실 확인이 어려운 해외 법인에 지출한 기부금에 대한 회계 기록이 국내에서 지출한 다른 회계 기록과 일관성을 가지지 못하는 것은 우연의 일치일까?


  또한 정의연 주장을 받아들이더라도 1억2천만원의 지출 중 6분의 1에 불과한 지출을 대표 지출로 간주하는 것은 회계의 기본 원리와 상식에 맞지 않는 일이다.


  윤미향 당선인은 회계 조작과 업무상 횡령 의혹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즉각 당선인 신분을 반납하기 바란다.



2020. 5. 19.
미래통합당 상근부대변인 장 능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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