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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당신들의 진실한 사죄와 반성을 바랄 뿐이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05-18

  윤미향 당선인의 회계 부정 의혹에서 촉발된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국민 상식에 맞지 않는 쉼터 거래와 관련된 사람들은 상식과 동떨어진 해명을 늘어놓고 있으며, 심지어 불의에 분노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언론과 미래통합당을 향해 ‘경고’, ‘명예 훼손’ 등을 운운하며 대국민 협박을 하고 나섰다.


  국민의 선택으로 당선된 국회의원은 공인으로서 당연히 언론과 정치권의 검증을 받아야 한다. 특히 국민의 선택 과정에서 약간 또는 상당한 법적·도덕적 하자가 검증되지 않은 경우, 엄격한 사후 검증은 필연적인 일이다.


  아직도 스스로를 시민단체 활동가의 범주에 놓고 언론과 정당을 향해 대국민 협박을 일삼는 집권여당의 일부 당선인은 국회의원이 될 자격 자체가 없다.


  ‘쉼터 매매 과정서 어떤 이득도 취한 바 없다.’는 한 집권여당 당선자의 말이 사실이면 당사자 자신은 업무상 횡령의 죄에서 빠져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7억5천만원에 매입한 쉼터를 최근 약 4억원에 매각했다는 언론 보도가 사실이라면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은 심각한 재정적 손실을 보게 된 것이고 그 피해는 결국 수많은 후원자들이 지게 된다.


  이는 법적인 처벌 여부를 떠나서 ‘결과적 배임’이자 심각한 도덕적 해이가 아닐 수 없다. 윤미향 당선인 등에게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를 기대한 후원자들은 도대체 어디서 위로를 받아야 하는가?


  윤미향 당선인을 비롯한 내부자들은 적반하장을 멈추고 국민 앞에 진정성 있는 자세를 취하길 바란다.


  최근 언론에 보도된 후원금 이중 수령 의혹과 비슷한 시기 발생한 윤미향 당선인의 현금 아파트 구매 의혹 등에 대해 ‘내부자들’은 겸허한 자세로 사실만을 고해야 한다. 더 이상 국민들에게 화내지 말라.


  국민들은 당신들의 진실한 사죄와 반성을 바랄 뿐이다.


2020. 5. 18.
미래통합당 상근부대변인 장 능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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