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 어느때보다 여야간 협치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높은 상황에서, 김 신임 원내대표의 어깨가 무거울 것으로 생각한다.
20대 국회는 더불어민주당의 오만과 독선으로 대화와 타협이라는 의회 정신이 실종됐고, 선거법, 예산안 등은 일방적으로 날치기 처리됐다.
이제는 변해야 할 것이다. 180석의 거대여당은 의석수만큼 그 책임감과 사명감이 남달라야 할 것이다.
더이상 싸우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는 없어야 한다. 국민이 지지하는 국회는 여당이 야당을 협상 파트너로서, 국정 운영의 동반자로서 존중할 때만이 가능하다.
김 원내대표는 당선 소감으로 "통합의 리더십으로 당을 하나로 모으고, 당·정·청의 역량을 위기 극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 리더십이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만이 아니라 제1야당과의 공조를 위해서도 발휘되었으면 한다.
포용의 정치, 화합의 정치, 협치의 정치를 기대한다.
다시 한번 김태년 원내대표의 당선을 축하드린다.
2020.5.7.
미래통합당 대변인 김 성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