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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민주당 버릇, 잡아놓겠다”고 다짐했던 이낙연 당선자. 자신부터 돌아볼 일이다.[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05-06

친정어머니같은 정치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늘 심판받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임하고 국민을 두려워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당선자가 선거운동 기간에 한 발언들이다.

 

하지만 어제, 이 당선자는 이천화재 합동분향소를 찾은 자리에서, “대책을 가져오라는 유가족들의 말에 현직에 있지 않아 책임 있는 위치가 아니다는 무책임한 답변을 내놓았다고 한다.

 

어제 이 당선자의 태도에서는 친정어머니는 떠올릴 수도 없었고, 국민을 두려워하는 마음도 찾아볼 수 없었다.

 

이 당선자는 불과 석 달 전까지 국무총리를 지냈다. 2017년 제천에서 화재사고 당시 국무총리였던 이 당선자는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하겠다며 유가족에게 다짐했다.

 

2018년 밀양화재 참사 당시에는 죄인 된 마음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겠다"고까지 말했다.

 

책임 있는 자리가 아니다’, ‘국회의원이 아니다라는 이 당선자의 말이 전혀 와 닿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유가족을 더욱 분통 터뜨리게 만드는 이유다.

 

전직 국무총리로서 반복되는 화재사고에 일말의 책임감을 느꼈더라면, 유력한 대선후보로 회자되는 인물이라면, 그리고 21대 국회에서 일하게 될 국회의원이라면 적어도 유가족들에 대한 진정어린 위로와 반성, 성의 있는 답변과 경청으로 임했어야 했다.

 

이 당선자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 오만한 민주당 버릇, 잡아놓겠다고 국민 앞에 다짐했다. 자신도 오만해진 것은 아닌지 돌아볼 일이다.

 

2020. 5. 6.

미래통합당 부대변인 황 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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