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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숙 당선자의 후안무치한 버티기.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다.[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04-30

더불어시민당 양정숙 당선자의 후안무치가 점입가경이다.

 

양 당선자는 부동산 실명제를 위반하고, 명의신탁, 차명부동산 등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수십억원의 재산을 불렸다. 임기도 시작전에 본인의 소속 당에서 제명당하고 검찰에 고발당하는 사상 초유의 일도 벌어졌다.

 

그러는 동안 양 당선자의 해명이 거짓말이었음도 속속 드러나고 있지만 여전히 사퇴를 거부하며 의원직 유지를 위한 버티기에 돌입했다.

 

어제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기존의 강남부동산 이외에 양 당선자가 용산의 오피스텔도 동생이름으로 차명소유했던 정황이 밝혀졌다.

 

양 당선자는 해당 오피스텔의 매매를 위해 문을 따려 열쇠수리공을 부르고, 세입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는 자신이 분양받은 아파트라며 사실상 차명소유를 인정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하지만 양 당선자는 20대 총선 당시 해당 오피스텔을 재산신고하지 않았고, 당내 조사와 언론취재과정에서도 모르쇠로 일관했다고 한다.

 

이쯤되면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자진사퇴를 해도 모자랄 판인데, 양 당선자는 의도된 바는 아니지만 죄송하다. 가액 상승분을 좋은 취지로 쓰겠다는 황당한 답변을 내놓을 뿐이다.

 

아무리 자신들의 허물에는 관대한 이 정권인사들이라지만, 이것이 진정 스스로를 인권변호사라 칭하던 자의 모습인지 눈과 귀를 의심할 지경이다.

 

오히려 부동산 투기논란이 일자 수익을 기부하고 나서는 문제 없다는듯 이야기하던 김의겸 전 대변인이 떠오를 뿐이다.

 

기초생활비 부정수급논란의 최혜영 당선자부터, ‘국민의 대표라는 엄중한 무게조차 인지못하는 용혜인 당선자. 그리고 부동산 의혹의 양 당선자까지

 

졸속과 부실로 일관한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은 사과 한 마디로 끝났다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떠안게 생겼다.

 

양 당선자는 지금이라도 자진사퇴해야 마땅하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역시 책임있는 자세로 양 당선자의 의원직 사퇴를 위한 모든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2020. 4. 30.

미래통합당 부대변인 황 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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