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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화재사고로 목숨을 잃은 분들의 명복을 빌며. 명확한 원인규명과 대책마련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04-30


어제 오후 발생한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고로 인해 현재까지 38명이 사망하고, 10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 한 번 목숨을 잃은 분들께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부상자들 역시 하루속히 건강을 되찾기를 빈다.


소방당국이 더 이상의 인명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히기는 했지만, 혹시 모를 가능성에 대비해 마지막까지 수색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사망자의 신원확인일 것이다. 애타는 마음의 가족들을 위해 빠른 신원확인이 이뤄져야한다.


또한 오전으로 예정된 합동감식에 이은 명확한 원인규명과 재발방지책 마련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천에서는 2008년에도 40명이 사망한 냉동창고 화재 사고가 발생했었다. 2018년에는 밀양 세종병원에서 불이 나 48명이 사망했고, 2017년에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로 29명이 목숨을 잃었다.


끊이지 않고 반복되는 대형 화재참사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이유다.


특히 이천 냉동창고 화재도 샌드위치패널 구조에서 우레탄폼 작업을 하던 중 발생했다. 이번 참사가 발생한 물류창고는 스프링쿨러조차 설치되어있지 않았다고 한다.


지난 12년간을 되돌아봄은 물론, 이번 사고 발생 전 현장에서의 안전조치 이행여부나 법준수여부도 따져봐야할 것이다.


무엇보다 각종 사고 이후 정부 차원에서 화재안전특별대책이 마련되었지만 여전히 미흡한 것이 이번 참사를 통해 드러났다.


다시 한번 이번 사고로 목숨을 잃은 분들의 명복을 빌며, 미래통합당은 차제에 이런 불상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련된 법적제도 보완과 예산지원에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2020. 4. 30.

미래통합당 대변인 김 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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