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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의 추억’으로 얼룩진 대한민국 정치, ‘잃어버린 정치 품격’의 본질을 성찰해보자 [ 선대위 정원석 상근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04-14

 

대한민국 정치는 어느새 책임정치는 찾아볼 수 없는 막말의 장()으로 변질되었다. 우한 코로나 19라는 국가적 위기상황 속에서 국민들이 바라던 국가의 역할과 품격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는 막말로 인해 훼손되었다.

 

결국 우리 정치는 또 다시 국민들로부터의 실망과 혐오 그리고 불신을 낳는 악순환에 빠져버렸다. 총선을 하루 앞둔 오늘, 미래통합당은 국민들께 책임정치의 본질에 대해 다시금 성찰하며, 정치의 격을 떨어뜨리는 어떠한 막말에 대해서도 엄정한 자세를 유지할 것을 약속드린다.

보수의 품격을 찾을 것이다.

 

지금 당장은 국민들의 지탄을 받고, 표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지언정, 진정한 사과와 반성으로 국민들에게 끼친 과오를 극복하고, 스스로에게 더욱 엄격하겠다는 원칙만큼은 결코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게도 당부한다. 책임은 권력에 비례한다. 집권여당이 가지고 있는 책임의 무게. 결코 가볍지 않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지금까지 그 숱한 막말과 정치품격 훼손에 대한 책임을 진 적이 있는지, 단 한번이라도 진정성 있게 사과하고 해당 인사를 미래통합당처럼 응당의 조치를 취했는지 묻고 싶다.

 

미래통합당이 지금까지 실언 인사들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취한 이유는 오직 국민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정치 공학적인 득실을 앞세우지 않고, 양심과 염치를 지닌 정당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군신의 도리를 담은 정관정요(貞觀政要)에서는 국민의 민심을 에 비유한다. ‘를 무한정 띄우기도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완전히 뒤엎을 수도 있다.

 

막말의 추억으로 얼룩진 대한민국 정치품격의 실종을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바로잡지 않는다면, 국민이 정치를 뒤엎을 것이다.

 

이제 더불어민주당에게 진보의 품격을 묻겠다. 미래통합당이 아닌 국민이 묻고 있다. 최소한의 도의와 책임의식. ‘일류정치를 위한 시작일 것이다.

 

2020. 4. 14.

미래통합당 선대위 상근대변인 정 원 석

 

*첨부 : 여권 막말.실언 사례

20200414_여권 막말_실언사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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