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국민은 기억한다.
2004년,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은 한 강연에서 “60대가 되면 뇌가 썩는다. 그래서 나는 60대가 되면 가능한 한 책임 있는 자리에 가지 않겠다”고 해 모두를 경악시켰다.
그리고 2012년 19대 총선, 나는 꼼수다의 멤버 김용민씨는 노인 폄하, 성적 막말에 이어 기독교 모독 발언까지 이어가며 국민들을 분노케 했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미래통합당을 향해 ‘천박하고 주책없는 당’ ‘토착왜구’라고 해 물의를 빚은 이해찬 대표, 애마와 시종 등의 저열한 비유로 미래통합당 지도부를 비꼰 윤호중 사무총장, 그리고 쓰레기 정당, 쓰레기 정치인이라며 욕을 퍼부은 공작 선거 주동자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까지.
뿐만 아니다. '아내도 한 명보다는 두 명이 낫다', '화류계가 어떤지 좀 봤는데, 화류계에 아무것도 없더라'고 한 세종갑 홍성국 후보, 북한보다 우리가 더 많은 미사일을 쏘고 있다던 청주흥덕의 도종환 후보, 한국당(현 미래통합당) 출신 지역 대구 경북에서 어떤 사단이 일어났는지 보라며 국가 재난 사태를 정치적 유불리로 해석한 부산수영의 강윤경 후보 측도 있었다.
그들은 변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 독해졌다.
게다가 당 차원의 조치나 대국민 사과를 시행한 미래통합당과 달리 더불어민주당은 제대로 된 징계 한 번 없었다. 막말과 실언으로 국민을 상처주고서도 반성은 커녕 사과도 없다. 오히려 해학 풍자였다고 해명하거나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등 뻔뻔하게 굴었다.
그런 그들이 180석을 자신한단다. 막말을 주특기로 한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의 국회 입성, 끔찍하지 않은가.
이제 국회에서 경력단절 여성은 열심히 안하는 사람으로, 장애인은 의지가 약한 사람으로 폄훼될 것이다. 대화와 타협 대신 국회에는 빠루와 망치가 등장할 것이고, 내로남불은 입법부의 윤리 강령이 될 수도 있다.
앞으로 이틀 후, 국회의 미래가 결정된다.
국민을 우롱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국회, 결코 안 될 일이다.
국민의 선택에 달렸다.
상대에 대한 비난밖에 없는 더불어민주당,
정책과 비전으로 호소하는 미래통합당.
어느 당이 국민을 위한 당인가.
2020.4.13.
미래통합당 선대위 상근수석대변인 정 연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