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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임종성 후보. 국민들의 궁금증에 대해 공개해명을 하라.[선대위 황규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04-10

19번의 마구잡이 부동산대책으로 강남집값 잡겠다며 서울집값 올려버리고, 서울집값 잡겠다며 수도권 집값을 통째로 올려버린 무능하고 무책임한 이 정권이었다.


그렇게나 집 한 채 가진 국민을 투기꾼으로 몰고, 내 집 마련하겠다는 서민들의 꿈을 짓밟았던 여당의 후보가, 그것도 현직 국회의원이 집을 7채나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경기도 광주 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후보는 TV토론회에서 미래통합당 이종구 후보가 “임 후보의 사실혼 배우자 소유의 빌라 17채를 1채로 만든 것”이라는 지적을 하자, 임 후보는 허위사실이라며 “7주택자다”고 맞받아쳤다.


기가 찰 노릇이다. ‘17채’는 많고‘7채’는 적은 것인가.


실제로 임 후보의 사실혼 배우자는 같은 주소의 구분건물로 등기되어 있는 17채의 주택을 매입하여 하나로 합병하였다.


집 한 채 가지려는 서민들의 대출 길은 막아놓고, 집 한 채 가진 국민들은 투기꾼으로 몰아 세금폭탄을 때리면서, 여당 의원이 버젓이 ‘7채의 주택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변명이라고 하고 있으니 분노를 금할 수가 없다.


또한 임 의원이 선관위에 신고한 재산을 분석한 결과, 4채의 주택은 확인이 되지만 나머지 3채의 주택은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 만약 있다면 당당히 밝힐 일이고, 없다면 허위신고를 한 것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임 후보는 의무사항인 사실혼 배우자의 재산신고를 ‘진실’운운하며 대단한 일을 한 것처럼 포장했지만, 정작 2018년에 결혼식을 올리고, 2019년 공직자 재산신고 때는 하지도 않았다. 다주택자임을 숨기려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드는 대목이다. 


그러면서 공보물에 사실혼 배우자 재산을 신고했음에도, 납세실적은 또 공개하지 않았다.


이틀 전, 미래통합당 이종구 후보는 임 후보에게 공개질의를 했다. 임 후보는 즉각 부동산과 납세 등에 대한 의혹에 대해 해명하라. 또한 더불어민주당 역시 임 후보의 다주택보유사실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는 사람으로서, 국민 앞에 숱한 의혹에 대해 해명하는 것은 최소한의 도리다.


2020. 4. 10.
미래통합당 선대위 상근부대변인 황 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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