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내로남불, 남탓도 모자라 이제는 생트집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아침 미래통합당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이 대국민 사과를 하는 과정에서 뒷짐을 지었다며 청년부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냈다.
옹졸하다 못해 치졸한 여당의 행태에 실소를 금치 못하겠다. 이런 게 바로 악질 정치공작 아니겠는가. 어쩌다가 대한민국 정치가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개탄을 금할 수가 없다.
당시 박 위원장은 손을 풀어 사과인사를 했다. 다만 다른 이들과 약간의 시차가 있었을 뿐이다. 이는 현장에서 찍힌 다른 사진과 영상에서도 확인이 되는 사실이다.
논평 쓸 열정으로 사진 몇 개만 더 찾아봤으면 전후 상황 파악도 하지 않은 트집잡기 논평은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한 가지만 묻겠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제까지 당내 인사의 온갖 막말과 저질 비난에 대해 국민 앞에 제대로 고개 숙인 적이라도 있는가.
자당의 안면몰수에는 바른 소리 한 번 못하면서, ‘뒷짐인사’라는 악의적 용어를 동원해 매도하는 모습은 ‘청년’이라는 이름이 아까운 구태 그 자체이다.
비상식이 상식인 더불어민주당에서 한 번 튀어 보겠다고 몸부림치는 것일 수 있겠지만, 정치 그렇게 시작하는 거 아니다.
2020. 4. 9.
미래통합당 선대위 상근부대변인 황 규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