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세종시갑 후보의 여성 비하 막말로 세종시민과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홍 후보는 지난해 2월 한 강연에서 “소유가 늘면 행복해지죠? 뭐 많이 가지면, 안 그래요? 아내도 한 명보다는 두 명이 낫죠.” 라며 공당의 총선 후보로서는 차마 할 수 없는 비상식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뿐만 아니라 지난 해 5월 한 북 콘서트장에서는 "여기 둔산 화류계가 어떤지 좀 봤는데 화류계에 아무것도 없더라" 라며 불쾌하고 저급한 성적 농담을 던졌다.
이 정도면 공당 후보로서의 기본적인 자질조차 갖추지 못한 것이다. 여성을 비하하고, 잘못된 성 인식을 가진 사람이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니, 국민을 무시해도 이렇게 무시할 수 있는가.
한 번은 실수로 치부할 수 있지만 홍 후보처럼 여러 차례 여성을 희화화하고 비하하는 행태를 보이는 것은 실수가 아닌 고의로 밖에 볼 수 없다.
홍 후보는 지역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황태자로 불린다고 한다. 홍 후보의 이런 수준 이하의 행태를 보면 과연 막말의 원조이자 대가인 이 대표의 황태자로 불릴 수밖에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여성인권을 입버릇처럼 강조해왔지만, 원종건, 정봉주, 안희정, 민병두 등 출신 인사들의 여성을 향한 만행은 끊이질 않았다. 솜방망이식 처벌과 안일한 대처가 지금에 행태를 자초했다고밖에 볼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홍 후보의 막말로 상처 입은 세종시민과 여성 앞에 머리 숙여 사죄해야할 것이다. 또한 세종시민을 우롱하고, 여성을 상품화한 무자격 홍 후보는 즉각 총선 후보에서 사퇴해야 할 것이다.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해야할 이유가 또 하나 늘었다.
2020. 4. 9
미래통합당 선대위 상근대변인 임 윤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