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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정치공작설, 어불성설이다. [선대위 임윤선 상근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04-09

더불어민주당과 친문 인사들이 연일 정치 공작설에 불을 지피고 있다.

선거 승리를 위해서라면 김대업이라도 소환할 기세이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어제 친문 방송인 김어준이 진행하는 팟케스트에 출연해 가짜뉴스가 엄청나게 돌 것이고, 공작정치가 작동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했다. 야당이 선거를 3~4일 앞두고 정치 공작을 펼 것이라는 주장이다.

 

도대체 야당이 무슨 힘과 권력이 있어서 정치 공작을 한다는 말인가?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집권 여당은 바로 더불어민주당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다수당이 되자 보란 듯이 야당을 배제하고 자당 출신 국회의장을 허수아비처럼 앞세워 독단적 국회 운영을 해 왔다.

 

문재인 대통령은 행정부 수장으로서 선거 중립을 지키기는커녕 이틀에 한번 꼴로 지역을 방문하며 노골적으로 선거개입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

 

여당 소속 단체장이 여당 후보자에게 비공개 용역보고서를 넘긴 의혹을 받는 등 관권선거가 자행되고 있다.

 

당 대표는 검찰이 총선용 정치 공작을 준비하고 있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하고, 여권 유력 인사들이 이를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

 

입법부와 행정부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이 사법부마저 장악하기 위해 지난해 공수처법을 강행처리하고, 자신들이 임명한 검찰총장 체제를 흔드는 것 아니겠는가. 이를 통해 조국의 명예를 회복시켜 문 대통령의 마음의 빚을 대신 갚아주고, 검찰을 정권의 호위무사로 길들이겠다는 것이다.

 

어느 쪽에 정치 공작이 필요한지 답은 다 나와 있다.

 

더욱이 더불어민주당은 대표적 정치공작인 김대업 병풍 사건의 후예들이다.

거짓말도 사기도 쳐본 사람이 친다는 말이 있다. 정치공작이라고 다를 리 없다.

 

지금 국민들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경제 대위기 속에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고 있다. 그런 국민에게 야당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흑색선전에 몰두하는 집권 여당 대표는 존재만으로도 절망을 느끼게 한다.

 

정치 공작할 시간이 있다면, 부디 국민을 위해 정책 연구나 하시라는 충언을 드리겠다.

 

2020. 4. 9.

미래통합당 선대위 상근대변인 임 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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