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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선거테러, 일벌백계(一罰百戒)로 다스려야 한다. [선대위 황규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04-08

미래통합당 후보에 대한 선거테러가 연이어 벌어지고 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선 치밀하게 계획된 듯한 행위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서울 은평 갑 미래통합당 홍인정 부호의 선거유세차량이 파손되었다. 운전기사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누군가가 운전석 아래의 퓨즈박스를 파손한 것이다.

 

사전에 계획된 것이기에 운전기사가 없는 틈을 노린 것이고, 퓨즈박스 손상이라는 방법을 쓴 점에서 차량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의 소행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지난 3일에는 경기 남양주 병에 출마한 주광덕 후보의 유세현장에 벽돌이 떨어지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다행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버스 정류장 지붕이 파손되었고, 불과 10m 떨어진 곳에서 거리유세가 진행되었기에 자칫 큰 사고로도 번질 수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건물 옥상 구조와 난간 등을 고려했을 때 저절로 벽돌이 떨어졌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판단이다. 누군가가 고의로 벽돌을 던진 것이다.

 

지난 2일에는 거리유세를 하던 화성병 석호현 후보에가 신원미상자로부터 우산으로 폭행을 당해 입원하는 사고도 벌어졌다.

 

민주주의의 기본조차 파괴하는 대학생진보연합과 민중당 등의 선거방해행위만큼이나 잇따라 벌어지는 선거테러행위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존재임에 틀림없다.

 

우한코로나19로 인해 대면접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유세활동은 후보자들의 비전과 정견을 유권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몇 안 되는 수단이다. 이를 방해하는 행위는 유권자의 알권리를 침해함은 물론 불특정 다수에게 물리적, 신체적 위협을 가하는 중대범죄일 것이다.

 

경찰은 이들 테러행위에 대해 철저하고도 신속한 수사를 해야 한다. 또한 일벌백계를 통해 다시는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테러로 물들이는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2020. 4. 8.

미래통합당 선대위 상근부대변인 황 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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