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허종식 동구미추홀구갑 후보가 인천시 부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그의 장남은 시정과 밀접한 업체의 주식을 보유하다가 거래정지 직전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종식 후보는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으로 재직하던 2019년 3월 공직자 재산공개에서, 허 후보 장남이 493만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그러나 허종식 전 부시장이 이번 21대 총선의 후보로 등록하면서 신고한 장남의 보유주식 가액은 무려 1억 1900만원이다.
1991년생으로 올해 만 29세인 허종식 후보 장남이 어떻게 그리 큰 금액의 주식을 보유할 수 있었는지 의문이다. 허 후보 장남이 2019년 납부한 소득세는 17만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허 후보 장남은 인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인천 e음카드’ 운영사인 ‘코나아이’의 주식을 964주 보유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e음카드 운영사로 선정된 후 급성장하면서 1주당 1만원 안팎이던 주가가 한때 2만3000원까지 올랐다고 한다.
허종식 후보는 정무부시장 재직 시절 ‘인천 e음카드’ 발행을 위해 산하 구청과 협약하는 자리까지 동석한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
허종식 후보는 2019년 소득세 17만원을 납부한 29세의 장남이 어떻게 해서 1억1900만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할 수 있었는지 밝혀야 한다.
2020. 4. 7
미래통합당 선대위 상근대변인 정 원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