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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사실을 스스로 고백한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후보, 사퇴만이 답이다.[선대위 황규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04-07

불과 며칠 전 자신들의 매뉴얼이라며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을 이야기하고, ‘채용공정성’을 강조하던 더불어민주당이었다.


그랬던 더불어민주당의 후보가 스스로 “특혜를 받았다”고 고백을 했다니, 참으로 후안무치한 더불어민주당이고, 스스로 자격이 없음을 밝힌 후보일 것이다.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후보는 한 언론인터뷰에서 자신이 설립한 신생업체가 대기업의 협력업체로 등록이 된 것에 대해 “어떻게 보면 특혜가 맞지만, 어차피 5년이면 나가야하는 회사였다”라는 황당한 답변을 했다고 한다.


어차피 퇴사할 것이라면 특혜를 받아도 된다는 말인가? 5년짜리 특혜는 특혜 축에도 못 낀다는 말인가?


지난 2014년 조 후보가 설립한 ‘세원스틸’은 아무런 실적이 없었음에도, 단번에 현대제철의 협력업체로 등록되었고, 이 과정에서 현대제철 노조위원장과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있는 동구청장을 지낸 조 후보에 대해 ‘전관예우’의혹이 불거졌다. 


진정어린 반성과 사과를 해도 모자랄 판에 ‘크게 문제될 것 없다’는 식의 해명은, 공정과 정의를 짓밟은 조국사태로 절망과 분노에 빠진 국민들을 더욱 분노하게 만들 뿐이다.
 
조 후보의 상식 밖 발언은 이 뿐만이 아니다. 해당업체는 안전조치 미흡으로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하여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벌금조치 및 법인해산 조치가 이루어졌다. 그런데 협력업체 자리를 물려받은 새로운 업체 역시 조 후보의 아내가 사내이사이자, 조 후보의 형은 감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 후보는 이에 대해 “나쁘게 보면 끼리끼리 해먹는다고 볼 수도 있다”며 또다시 일반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변명을 늘어놓았다.


조국사태와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로 인해, 이번 선거에서 국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최우선의 판단준거로 삼고 있다.


자신의 특혜에 대한 안이한 인식, 구차한 책임회피는 더불어민주당 특유의 내로남불에 한 치도 어긋남이 없다. 조 후보는 인천시민과 국민 앞에 자

신의 특혜사실과 망언에 대해 석고대죄하고, 자격 없는 후보직을 스스로 내려놓기를 촉구한다.


2020. 4. 7
미래통합당 선대위 상근부대변인 황 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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