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부동산 재테크에서 탈세에 이르기까지. 이낙연 패밀리의 민낯이 국민 앞에 드러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의 동생 이계연 씨와 관련한 새로운 의혹이 제기됐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 위원장의 모친이 동생 계연씨에게 도곡동 아파트를 사실상 증여했지만 이 씨가 증여세를 납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난 2017년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당시 이 위원장은 서울 도곡동 아파트와 관련해 증여세 납부 대상이 아니라고 했다. 이에 이태규 의원이 거주용 아파트는 증여세 대상임을 강조하자 이 위원장은 사실을 확인하겠다며 즉답을 피했고, 총리직에서 물러나 총선에 뛰어든 지금까지도 모친의 증여 문제에 대해 이 위원장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또한, 해당 아파트를 구입할 때 사실상 소유주인 이 후보의 동생이 모친의 명의를 빌려 매입, 부동산 실명법 위반의 의혹도 제기된 상태이다.
이 위원장 본인도 부동산 문제에서 결코 자유롭지 않다. 종로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이 위원장은 올해 초 자신이 거주하고 있던 강남 아파트를 팔았다. 이때 이 위원장이 얻은 시세차익만 약 17억 원에 달했다.
문재인 정권은 집 한 채 가진 사람을 투기꾼으로 몰고, 특정지역을 타겟으로 한 반(反)시장적 부동산 대책, 반(反)서민적 부동산 대책으로 내 집 마련하려는 서민들의 꿈조차 짓밟았다.
그런데 정작 문(文)정권 초대 총리의 일가는 부동산 재테크의 달인이 되고도 모자라 탈세의혹까지 제기되니, 국민들의 허탈감과 배신감은 그 어느 때보다 클 수밖에 없다.
한 번은 실수로 치부할 수 있겠지만, 두 번 부터는 명백히 고의성이 있다고 봐야한다. 이 후보와 가족은 지금이라도 곳곳에서 제기되는 부동산 관련 의혹에 대해 국민앞에 소상히 해명해야 할 것이다.
재산증식에서의 부적절한 행위와 불법탈세 문제. 결코 가볍지 않다.
2020. 4. 5
미래통합당 선대위 상근수석대변인 정 연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