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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왜 하필 총선 기간에 특정 기업 대변인을 자임하는가?[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04-05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 3일 거리 유세에서 ‘GC녹십자’에서 들은 비공개 정보를 언급하며 자신을 해당 기업의 대변인으로 소개했다.


  이낙연 위원장은 특정 사기업의 내부 정보를 활용하여 국민들이 학수고대하고 있는 ‘우한 코로나19 치료제’가 올해 하반기 이내에 상용화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우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과 전혀 상관없는 이낙연 위원장이 무슨 자격으로 생색을 내는지 묻고 싶다. 우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봉사자, 국민들의 공을 빼앗아 자화자찬을 하는 정부와 기업의 연구성과를 선거에 이용하는 ‘NY캠프’의 행태가 닮은꼴이다.


  해당 기업의 계열사가 최근 위치정보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 논란이 일자 과거 일본과 친했던 것으로 알려진 이낙연 위원장이 그런 상황을 교묘하게 이용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집권여당은 총선이 다가오니 한전공대 설립을 비롯해 사실상 정경유착에 가까운 장면들이 자주 포착된다는 일각의 지적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특히 민주당 총선 책임자인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종로 선거 승리를 위해 특정 기업의 대변인을 자임한 것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고 사과해야 한다.


  이낙연 위원장은 기업에 무임승차하여 생색 낼 시간에, 기업이 사업과 연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규제개혁에나 힘쓰길 바란다.



2020. 4. 5.
미래통합당 상근부대변인 장 능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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