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선거대책위원장이 농지법 등을 위반해 불법 묘소를 조성한 혐의로 논란을 일으켰다.
그런데 더 충격적인 사실은 이번 총선에 농지법 위반 논란을 일으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가득하다는 것이다.
이 위원장이 농지법 위반을 가볍게 여기고 ‘얼마면 돼?’냐는 식으로 당당하게 과태료를 납부하겠다고 나서니, 마찬가지로 농지법 위반 논란을 일으켰던 우상호, 도종환, 김철민 후보가 잘못에 대해 진정성 있는 반성 없이 버젓이 후보등록을 한 후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누구보다 법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준법에 앞장서야 할 국회의원들이 불법 논란을 일으키고도 진심으로 대국민 사과 한 번 하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다.
특히 서울 서대문구갑의 우상호 후보는 현역 국회의원 신분이던 2013년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아 농지를 취득하고 실제로는 모친의 묘지를 조성하여 논란을 일으킨 사실이 있다. 현역 총리 시절 비슷한 사고를 친 이 위원장과 매우 유사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그 선대위원장에 그 후보가 아닐 수 없다. 유권자들은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말을 떠올릴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 앞에 차린 밥상이 더이상 부패하지 않으려면, 이 위원장이 지금이라도 농지법 위반에 대해 진심으로 대국민 사과를 하고 농지법을 위반한 우상호 후보 등과 함께 향후 4년간 제대로 농사를 지으러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 진짜 농사를 짓고 나서 다음 총선 때 다시 돌아와도 늦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린다.
2020. 4. 4.
미래통합당 상근부대변인 장 능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