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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은 선거에 영향을 끼치려는 그 어떠한 부적절한 시도도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선대위 정연국 상근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04-03

 

총선을 코앞에 두고, 마치 계획된 것처럼 여권과 언론의 조직적인 검찰때리기가 시작되고 있다. 특정 언론인의 부적절한 언행의 보도로 시작된 일이 검언(檢言)유착으로 확대재생산 되기까지 사전에 치밀하게 모의된 정황들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는 것이다.

 

부적절한 행동이 있었다면 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 응분의 책임을 져야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럼에도 최초 보도한 방송사는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전 정권까지 들먹여가며 보도하고, 여권이 이에 화답하듯 검찰때리기에 나선 것은 불순한 의도를 의심케 하는 대목이다.

 

최초 보도가 있은 후, 열린민주당 비례후보인 최강욱 전 공직비서관은 검언유착의 빨대는 한 곳으로, 누군지 다 아는 그놈이다며 여론몰이에 나섰고, 맞장구치듯 추미애 법무장관은 사안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검찰을 압박했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 다음 날 해당방송사는 전 정권인사 이름까지 거론하며 사건에 연루된 것처럼 보도를 했다. 하지만 이는 모두 범죄자인 이철 측의 진술에 의존한 것이었고, 해당 진술에 대해 어떠한 검증절차도 거치지 않았다고 한다.

 

무엇보다 이번 보도의 제보자로 알려진 지 모씨의 정체는 행적을 미루어 보건데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횡령, 사기전과가 있는 지씨는 스스로를 제보자X’로 칭하며 나꼼수’, ‘뉴스타파등 친()정권매체에 주로 제보자로 등장해왔다.

 

방송에서 조국의 아내 정경심을 옹호하고, 지난 2월에는 윤석열 검찰총장 아내의 주가조작 연루의혹을 자신이 제보한 듯한 뉘앙스의 글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특히, 지난 달 22일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기자회견 후에 지 씨의 SNS에 올라온 최 전 비서관과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의 사진에는 이제 둘이서 작전 들어갑니다라는 의미심장한 설명도 함께였다.

 

수상쩍은 제보자 지 씨와 이에 편승한 여권인사들의 발언들, 최소한의 검증도 없이 보도한 해당방송사의 보도행태는 비판받아 마땅하며, 나아가 총선을 앞두고 불순한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케 한다.

 

미래통합당은 선거에 영향을 끼치려는 그 어떠한 부적절한 시도도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2020. 4. 3

미래통합당 선대위 상근수석대변인 정 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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