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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위선비례정당들의 적자 싸움, 국민들 보기엔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선대위 임윤선 상근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04-01


국민들 보기엔 그 나물에 그 밥인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위선정당들의 볼썽사나운 밥그릇 싸움이 참으로 가관이다.

 

'누가누가 더 나쁜가'를 경쟁하듯 범죄혐의자, 부동산 투기꾼, 조국 수호대를 국민의 대표로 뽑아달라며 비례대표 후보로 내세울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다.

 

이번에는 친문 적통 경쟁이란다. 한 표라도 더 얻어 보려고 국민들 마음은 안중에도 없는 모양이다.

 

사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되고서도 버젓이 검찰총장에게 공수처 수사대상 1라며 엄포를 놓는 최강욱 전 공직기강비서관과 온갖 막말로 대한민국 국회의 품격을 후퇴시킨 정청래 전 의원, 미투의혹으로 공천에 탈락하자 나를 잊지 마세요를 외치며 떠난 정봉주 전 의원, 그리고 목포의 큰 손인 손혜원 의원까지.

 

이름만 들어도 면면이 화려한 이들이 한 표라도 더 얻어 보겠다며 국민들 마음은 아랑곳없이 보여준 때 아닌 친문 적통경쟁은 차마 눈뜨고 못 볼 지경이다.

 

첫 스타트는 지난 23진문(眞文)인사는 열린민주당에 있다는 글로 정봉주 전 의원이 끊었다. 부랴부랴 25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참칭하지 말라는 어려운 말까지 써가며 받아쳤고, 이후 일주일간은 막장 드라마 그 자체였다.

 

손 의원이 이에 질세라 적자(嫡子)다 서자(庶子)다 하는데 우리는 효자다라는 말장난같은 발언을 하고, 다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그런 자식 둔 적 없다며 맞받아쳤다. 그러더니 어제는 최 전비서관이 DNA검사를 해보자는 황당한 말을 늘어놓더니, 정청래 전 의원이 성이 다르니 검사가 필요없다고 하자 급기야 오늘 손 의원은 유명 연예인의 이름까지 들먹였다.

 

대체 이 무슨 말장난이고, 이 무슨 코미디인가. 우한코로나19로 시름에 빠진 국민들 앞에서 수준 낮은 친문정치인들의 집안싸움은 그저 부끄럽고 한심할 뿐이다.

 

창당부터 후보추천, 하물며 10대 공약 제출에 이르기까지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준 적 없는 비례정당들이었다. 정당의 기본이 되는 정강정책도 날림으로 만든 이들이 어떻게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말한단 말인가.

 

더 기함할 일은 이런 무자격 정당들 때문에 이번 총선의 비례대표 투표용지만 48cm라는 사실이다. 종이가 아까울 지경이다.

 

2020.4.1

미래통합당 선대위 상근대변인 임 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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